제일경제일보의 2013년1월7일의 보도에 의하면 1월5일 JAC자동차에서는 50억을 투자하여 새로운 승용차제3공장이 합비에서 준공하였다고 한다. JAC자동차의 대표적 제품인 SUV S5도 같은 날에 조립을 마쳤다.
상업용자동차의 매출액의 영향을 받아 2011년이래 JAC자동차의 순이윤은 대폭적으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추세를 돌리기위하여 JAC자동차는 회사의 전략과 경영구조에 대해 새롭게 개조하고 조정하였다. S5는 회사의 전략적 브랜드인 첫 모델이며 JAC자동차의 2013년 재무상황표현에 연관되고 있다.
“회사내부에서는 S5에 대해 아주 중시하고 있다. 각 방면에 대한 투자도 아주 크고 금년의 이윤성장점도 주로 본 모델에서 결정된다” 고 JAC자동차의 한 인원이 ¡¶제일 경제일보¡·기자한테 서술하엿다.
JAC승용차제3공장은 2010년초에 창건하기 시작하였으며 총 투자액이 50억좌우에 도달하였다. OKAGV자동화제3공장은 주로 JAC자동차의 새로운 제2대승용차제품을 생산하는데 쓰인다. 기획산능은 년생산량이 24만량이다. 이로하여 JAC승용차의 디자인산능은 이미 54만대에 도달하게 되였다.
2007년전 JAC자동차의 주영업활동은 상무용차,플래이트(plate),MPV였다. 2007년부터 JAC자동차는 승용차실시로 전환하여 주영업활동을 상무용차, 다기능차와 승용차로 패턴전환하였다. 상무용차이윤을 이용하여 승용차를 부축하는것은 JAC자동차기 패턴전환이래의 주요한 방법이다.2009년 “4만억”의 자극정책의 영향하에 상무용차시장은 연속2년내 쾌속발전을 가져왔다. JAC자동차의 2009년과 2010년의 순이윤은 각각 482%과 246%인 대폭 증가를 실현하였다. 2011년부터는 상무용차시시장의 내리막길로 하여 JAC자동차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였다. 그년도의 JAC자동차의 순이윤은 6.18억원으로 떨어져 전년동기와 비하면 46.88%감소되였다. 금년의 전3계절분기를 놓고 보면 JAC자동차의 순이윤은 전년동기보다 25.92%떨어져서 4.04으로 되였다.
어떻게 승용차업무로 이윤을 실현하였는가는 JAC자동차의 “상무용부터 승용으로의 전환”전략의 중점적인 요인으로 되여있다. 이로하여 JAC자동차내부에서는 대폭적으로 업무구조를 재조립하여 새제품의 개발과 산능의 건설을 동시에 진행하게 하였다. JAC자동차는 승용차브랜드의 전략으로 돌파하여 “JAC승용차”의 개념을 약화시켰다. 승용차업무는 “HEYUE”와 “RUIFENG” 두개의 사업단위로 분리되였다. 

“자체브랜드는 최근년래 발전이 너무 조급하다. 우리는 응당 두손을 잡아 힘을 모아야 한다.”고 JAC승용차회사의 부총경리인 TAOZHI가 이렇게 서술하였다.

2012년 JAC승용차는 이미 20만대의 매출목표을 실현하였고 기획에 근거하면 2015년 JAC자동차는 50만대의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고 한다.